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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님 (2)
화요지역제자 메세지(2018.12.11): 그리스도가 주(主)가 된 다윗의 믿음과 사도행전적 훈련을 통한 성경적 확신(행2:22-36)

: 인생 1. 원죄 1) 창3장의 원죄, 근본문제에 모든 사람이 걸려있다. 2) 인간 근본문제의 시작은 마귀의 거짓말에 속은 것이다 (창3:5-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). 하나님은 선악과를 먹는 날에는 정녕 죽는다 하셨다(창2:17). 3) 마귀의 거짓말에 속은 인간은 스스로를 속인다. ○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...탐스럽기도 한(창3:6). ○우리 영혼의 거짓말로 발전하는 것이다(시14:1-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). 결국에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부정하는 거짓말쟁이가 된다(요8:44). 4) 인간이 창3장으로 말미암아 스스로를 속인 ..

화요지역제자메세지 2018. 12. 11. 22:49
로마건국 신화의 형제간의 갈등과 살인(로물루스와 레무스)의 모티프가 된 창세기 4장 가인과 아벨

창세기 4장에 등장하는 형제가 있다. 바로 가인과 아벨이다. 가인이 형이고 아벨은 동생이다. 이 둘이 쌍둥이인지 나이차가 있는 형제간인지는 성경상으로는 확실하지 않습니다. 가인과 아벨 모두 하나님께 제사(예배)를 드린다(창4:3-4).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동생 아벨의 제사만 받으신다(창4:5). 그래서 결국은 가인이 아벨을 쳐죽인다(창4:8). 아벨은 죽었지만 하나님은 아벨 대신 셋(창4:25)을 주어 언약의 흐름(창3:15)을 이어가고 살인자 가인을 통해서는 세상과 문명이 사실적으로 진행됩니다(창4:16-24). 몇몇 고대신화들은 이 창세기 4장의 내용을 모티프로 해서 쓰여진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. 로마의 건국신화에 등장하는 로물루스와 레무스의 이야기가 바로 그 중 하나입니다. 로물루..

창세기 2018. 12. 11. 10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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